덴마크 개인 식별 번호(CPR - Danish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우뎅이 - 우리들의 덴마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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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옐로우 카드
핑크 카드

Danish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Danish: CPR-nummer or personnummer) 내용 정리

CPR[편집]

CPR 번호는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와 상통하는 개인 사회 보장 번호이다. 이 번호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직장과 CPR[편집]

CPR 번호는 비자가 아니다. 따라서, CPR 번호가 없어도 직장을 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실, CPR 번호를 발급받기 전,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며, 직장을 구하게되면 SKAT(세금청)에서 주소등록이 없어도 발급을 해준다.

하지만, 비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CPR 번호가 있는지/없는지 만을 확인하기 때문에, 만약 CPR 번호가 없다면 불법으로 직장을 구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아직 CPR 번호가 없는 상태에서 직장을 구한다면, 자신의 비자 상태에 대해서 최대한 잘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짧게 말해서, 법적으로 직장을 구하는데, CPR 번호가 필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많은 곳에서 요구한다.

Yellow Card[편집]

흔히 CPR 여부를 물어볼 때, 확인차 보여주는 것이 Yellow card/Pink card 이다. 왜냐하면 덴마크에서 발급하는 카드 중, CPR 번호가 나타나있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Yellow card 자체는 단순한 의료 보험증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Registration[편집]

CPR 등록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사실, 주소 등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주소를 등록하게 되면, 등록된 주소로 CPR 번호가 적힌 Yellow Card 가 날아온다. 흔히들 물어보는 CPR 번호가 있냐 없냐라는 질문은, 이 Yellow Card 유무를 묻는 질문이다.

그리고 CPR 때문만이 아니라, 덴마크에서의 집주소는 정말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주소등록을 해야만 cpr 번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우편물 때문에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곳에서는 한국과는 정말 다르게 은행 카드를 우편으로 발송해준다. 그리고 우편물을 발송한지 약 일주일 안으로 전화로 현금카드를 활성화를 해야 한다. 만약 정해진 기간 안으로 카드를 수령하여 활성화를 못했다면 다시 카드를 신청해야한다. 이때 카드 발급 수수료는 다시 내야 한다. 참고로 우편물 수령 주소는 인터넷으로 변경할 수 있다.

주소를 등록할 때, 최초 등록 혹은 재등록에 따라 등록 방법이 달라진다.

최초 등록[편집]

만약 처음 거주지 등록을 한다면, 아래 준비물을 가지고 반드시 해당 주소지를 담당하는 커뮨에 가면 주소등록을 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코펜하겐 지역은 International Citizen Centre 로 가면 등록이 가능하다.

2017.06.01 부터, 반드시 온라인으로 방문 예약을 한뒤, 방문해야 한다[1].

  • 필요한 것: 집 계약서/집주인 편지, 여권, 비자 출력본, 온라인 방문 예약
  • 집주인 편지에는 집주인 연락처와 지금 같이 살고 있다는 내용이면 된다.
  • 최초 등록을 위해 코뮤에 방문했을때 반드시 NemId 도 같이 신청하자. 덴마크 생활에서 NemID는 필수다. 게다가 NemId 만 있으면 두번째 주소등록부터는 코뮨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편지를 가지고 갈 경우, 다음의 예제를 사용하면 된다.

편지 예제[편집]

집주인이 편지를 적어줄 경우, 아래의 예제와 비슷하게 작성하면된다. 꺽쇠 괄호<>를 친 부분을 알맞은 내용으로 바꿔 넣으면 된다.

Hello, 

My name is <owner name>. And I'm an owner of below apartment.
<Apartment address>

And I accepted that register his/her address to my apartment as a friend. Because he lives with me now.

So, please register his address to my place.
<Tenant name>
<From Date>
<To Date>

If you have any question regarding this letter, please contact to me.
<Owner name>
<Owner's CPR number>
<Contact number>

Thank you.

Kinds regards,
<owner name>
<Signature>

최초 등록 이후[편집]

NemId 가 있다면, 두번째 주소등록 부터는 코뮨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2]

이사한 지역의 코뮨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메뉴중 Flytning 항목을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거주지를 변경하고나면 우편물 주소지 역시 수정해주어야 한다. 역시 인터넷으로 우체국으로 접속해서 주소지를 변경하도록하자.

이사[편집]

한번 등록(발급)된 CPR 번호는 특별한 사유없이는 해지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최초 주소(CPR) 등록 후,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하는 곳에서 주소 등록을 허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발급된 CPR 번호가 없어지지 않는다.

단, 주소지가 없어지게 되므로, 기존에 사용중이던 옐로우 카드와 개인 주치의에 대해서는 한번 더 확인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사 전, 등록된 주소는 본인이 직접 해지를 하는 편이 좋다. 집주인이 해지를 하게되면 본인의 주소와 관련되 사항들이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 알 수 없게 되어 나중에 곤란을 겪게된다.

주소 등록 없이 CPR 발급받기[편집]

사실, CPR 번호 자체는 주소 등록 없이도 발급이 가능하다.

다른 항목에서도 설명했듯이, CPR 번호는 비자가 아니다. 따라서 워크 퍼밋(워홀비자/그린카드 비자/등등..)이 있는 상태에서 회사에 정식으로 면접을 보고 채용이 결정되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이 경우, SKAT(덴마크 국세청)에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비자 내용과 현재 직장을 구한 상태이고, 현재 CPR 번호를 발급받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SKAT에서는 곧바로 세금 카드(Tax card)와 함께 CPR 번호를 생성해서 일주일 뒤에 우편으로 알려준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아직 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를 등록한 상태가 아니기에 기본 우편 주소가 한국으로 설정된 상태라는 것이다. 때문에, 세금 카드 신청과 동시에 본인의 주소를 함께 알려주거나 혹은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에 SKAT에 다시금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CPR 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참조[편집]

  1. http://nakeddenmark.com/archives/8796?ckattempt=1
  2. http://blog.naver.com/jongien/22017082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