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제도(Tax)

우뎅이 - 우리들의 덴마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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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덴마크 세금 관련 내용 정리

세금 카드(Tax card)[편집]

덴마크에서 일을 구했다면 세금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필요하다[1].

  • 대부분의 내용들은 계약서에 있다.
  • CVR=사업자등록번호, 고용주=회사명, 회사 주소, 연락처 등등
  • CPR 번호가 Tax card 번호는 아니지만, CPR 번호로도 세금 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Tax card 번호를 CPR 번호로 답해도 괜찮다. 단, 아직 Tax card 를 안 만들었다면 불가능하다.
  • 일을 시작하는 날짜가 있는데 정확하게 적도록 한다.
  • 해당 년도 기준으로 올해와 다음 해에 예상 몇 일을 일할거냐고 묻는 질문이 있는데 소득이 크지 않는 이상 별상관 없다.
  • 영어 중에 Travel 이라는 단어는 직장과의 거리를 뜻하는 내용이다. 덴마크에서는 직장과의 통근 거리에 따라 추가적인 세금 할인도 해준다. 만약 거리가 가능한 정확한 거리를 적도록 하자.
사례: 매일 왕복 2시간씩 드라이빙 출퇴근을 하는 박씨는 travel tax 환급을 받는다. 1km당 1.60kr의 환급금이 적립된다. 예를들어, 하루에 왕복해서 총 270km를 드라이빙 출퇴근을 한다고 할 때, 하루에 360kr가 적립되는 셈이다. 적립된 금액은 1년에 한번 텍스 리펀드 여부를 정산할 때 적용받는다.
  • 약 2주 정도 걸린다.

세금 카드 종류[편집]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 세금 시스템 2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 아래를 참고하자[2].

A kort / B kort라고 부르는데
A kort(=card)는 위의 비과세를 적용할 수 있는 카드로
회사에 처음 계약서 작성 전에 회사에서 물어봅니다.
어떤 세금 카드로 하겠냐고,,
이 때 보통 더 높은 월급 또는 안정적인 일에
A kort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질문[편집]

A kort / B kort는 A-skat / B-skat과 개념이 다른건가요? 다르다면 상관없는데, 같다면 B-skat은 회사/소유주/고용주에게만 해당되는 세금이라서요. 일반 근로자는 모두 A-skat 적용됩니다.

의견[편집]

일년에 한번 세금 환급 여부를 확인하는데요, 이게 임금받고 세금냈다고 모두 다 당연히 돌려받진 않습니다. 만약 1년간 세금을 덜 냈다면 이 정산시기에 마이너스로 뜨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해 상쇄되어 다시 정산되구요. 이 시스템을 면세점 텍스프리 정도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소득세[편집]

기본정보[편집]

사례[편집]

급여에서 제하는 최저 세금은 35%이다.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일을 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최저 세금 35%을 내게 된다. 여기에 8% 노동조합 세금을 더한 세율이 자신의 최종 세율이 된다[3].

제 세금 세율은 35%입니다.

월 5,582kr까지의 소득은 기본 세금 8%만 내면 됩니다.
그 이상의 소득은 43%(35%+8%)를 낼 것으로 추측합니다.
첫 월급 받았는데 세율 맞습니다. 8%(공통) + 35%(저의 세율) - 추가

[출처] 덴마크 세금카드(SKAT) 신청 결과 및 덴마크 세율|작성자 덴마크

세금 면제[편집]

2015 SKAT 공식 문서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항목이 있다[4].

In 2015, the personal allowance for individuals over 18 years of age is DKK 43,400.

즉, 소득이 1년에 43,400 dkk, 한달에 3616 dkk 이하라면 세금이 면제이다(하지만 노동조합 세금 8%는 면제가 아니다).

질문[편집]

8%가 노동조합 세금이라고 하셨는데, 노조는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사회보험/고용보험으로 정정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그리고 최저 세금 35%는 정확히 어떤 기준인지요? 36% - 38% 아닌가 해서요.

[편집]

집 관련 세금 정리

Media license[편집]

덴마크에서 집(플랫)을 소유하거나, 통째로 렌트를 할 경우 내야 하는 세금이다[5]. 흔히 방송 수신료로 이해하기 쉬운데, 약간 다른 의미를 가진다. 방송의 의미가 아닌, 미디어 전체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집에 텔레비전, 컴퓨터가 있거나 라디오 방송이나 기타 인터넷을 수신할 수 있는 어떠한 종류의 미디어 기기(태블릿, 스마트 폰, 등등)이 하나라도 있다면 내야 하는 세금이다.

1년에 2,460 dkk 를 내야한다(2015.07 기준)[6].

세금을 내지 않으면, 집으로 직접 Inspector 가 찾아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벌금도 있는 것 같다.

  • 사례들
2015.07 페이스북 글 발췌
- 그게 미디어 텍스같은건데 자동으로 결제되는건아니고 너가 내야라는거야 티비 인터넷 핸드폰 등 미디어 기기하나라도사용하면 세금내는데 포함이 된데 올해에 새로생긴 텍스라고 들었어. 근데 난 안내고 뻐기는중.... ㅎ.ㅎ
- 나도 그거 받은 적 있던 거 같은데 집주인이 보자마자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주던데....다만 집주인이 왜? 돈 더 내고 싶어? 그럼 편지 뜯어봐 라고 말했었음 ㅋㅋ
- 전화해서 핸드폰 뭐냐 그러면 노키아 2g라고 전화랑 문자만 가능하다(인터넷안된다) 집에 티비도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는 회사에서 쓴다 요렇게 하라고 전에 같이 살던 덴마크 친구가 알려줬엉..
- 여기 오래 산 루마니아 친구가 그거 내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ㅋㅋ

2015.07 주위 사람 들에게 확인
- 주위 직장 동료에게 한명씩 살짝 물어보았는데, 전부 세금을 내고 있었음(전부 덴마크인).
- 폴란드 집주인 왈, 학생때(기숙사 생활 시절)는 안내고 생활했었는데, 집을 통째로 렌트를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내기 시작했음. 
- 처음부터 세금을 냈던 건 아니었는데, 이사한지 얼마 후, 한번은 집으로 Inspector가 왔다고 함. 다행히 잘 넘어가서 벌금을 내지 않았지만 순전히 운이 좋아서였다고..

의견[편집]

DR 라이센스같은데.. 한국에 없는 세금제도라 처음보시는 분들은 이게 뭐지? 할거 같아요. 근데 일년에 2번 반드시 내야하는 세금입니다. 이 세금 안내면 집으로 사람 찾아오는거 맞구요 패널티 냅니다.
세금납세엔 피도 눈물도 없는 나라라서, 안내고 넘어간다해도 연체 기록에 남겠죠? 영주권 취득 필수 조건 중의 하나가 연체된 기록이 없어야 한다.입니다.
페이스북에 쓰신 사람들은 뭔 개소리를 의견이라고 올렸다고 하실수도.. 근데 내야되는 세금 맞다는 말씀입니다.

전기세[편집]

전기세(Electricity charge) 참조.

참조[편집]

  1. http://blog.naver.com/kbj9423/220642185742
  2. http://blog.naver.com/kbj9423/220642229945
  3. http://blog.naver.com/kbj9423/220642229945
  4. http://www.skat.dk/SKAT.aspx?oId=1718400
  5. http://ias.au.dk/livingindenmarkaz/media-licence/
  6. http://www.dr.dk/Om_DR/licens/Sprog/LicenceInEnglis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