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짐 꾸리기

우뎅이 - 우리들의 덴마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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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1년치 짐 꾸리기 팁
  • 현지에서 구입해도 무방하지만 경제적으로 절약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은 품목들 소개

필수 품목[편집]

  • 방수재킷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적 특성때문에 우산보다 우비를 추천한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우산이 뒤집어 지는 일은 일상다반사.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도 우비는 필수 아이템.
  • 운동화
특성상 굽이 있는 힐이나 너무 평평한 플랫슈즈는 비추한다. 조깅이나 스포츠 활동까지 가능한 기능성을 장착한 사계절용 운동화 한켤레라면 만사 제격이다.
  • 노트북
덴마크에서 직장과 집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정말 필수적이다. 스마트폰/태블릿으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 굉장히 불편하고 작업이 잘 되지 않는다. 정말 필요하다. 꼭 챙겨오자.
그리고, 이력서, 인터넷 뱅킹, 기타 신청서류 작성 등등, 덴마크 생활에서 노트북은 필수이다. 다시 말하지만 휴대폰/태블릿으로는 부족한부분이 있다.
한번씩 어댑터나 다른 부품들이 부서지거나 망가지는 경우를 보는 경우가 있다. 덴마크에서의 수리 공임비는 정말 비싸고 부품을 구하기가 힘들다. 자가 수리를 할 것이 아니라면 외국에서도 부품 구하기가 용이한 범용 노트북을 가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 가방
이민용 트렁크는 비추한다. 차량이 없는 한 이민용 가방을 끌며 이동/이사하기 여간 쉽지 않다.
백팩. 노트북이나 어학교재 등을 충분히 넣을 수 있는 사계절용 편한 백팩이 만사제격이다.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도 여행을 위해서도 백팩이 여러모로 쓸모있다.
크로스백. 휴대폰, 열쇠, 지갑이나 신분증 등 바로바로 꺼낼 수 있는 소지품 정도만 들어가는 작은 크로스백이면 만사 제격이다.
짐은 한국에서의 출국 당시에 백팩+중/대형 크기의 트렁크 한개로 꾸리는 것이 가장 좋다. 집이 구해진 다음에 거주 주소가 정해지면 나머지 필요한 짐들을 한번에 소포로 부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상비약
혼자서 아프기까지 하면 서럽다. 아프면 약국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 몸이 안좋을 때 바로 꺼내먹을 수 있는 상비약이 있으면 좋을 듯하다.
  • 화장품
보통 화장품은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본인이 쓰던 용품들을 챙겨오면 편리하다.

권장 품목[편집]

  • 한국식품
이상하게도 덴마크에서는 한국음식이 정말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강추품목.
유통기한이 긴 고추장이나 된장, 간장, 참기름, 김, 라면 등의 음식은 대량으로 넉넉히 가져오면 좋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언급한 품목들은 아시안마켓에서 파는 품목들과 거의 흡사하다. 현지 아시안마켓은 비싸다.
하지만 집이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싸온 음식물까지 바리바리 들고 다니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집이 구해진 다음에 거주 주소가 정해지면 소포로 한번에 부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수면잠옷 및 양말
겨울에 들어오는 워홀러라면 추천한다.
  • 자전거용 핸드폰 거치대
구글맵 네비를 활용하면서 자전거 탈 때있으면 좋다. 자전거 먼저 구입하고 필요할 거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집을 구하기 전 호스텔 주인이 자전거를 빌려주는 경우도 많다.
  • 영문 이력서
덴마크에 와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하루 소모하기만 시간과 비용에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에 좋은 이력서를 작성하기가 힘이든다. 가급적 상대적으로 넉넉한 환경인 한국에서 미리미리 준비하여 넉넉하게(100장) 프린트해오는 것을 추천한다.
  • 영문 증명서
외국에서 일을 할 경우, 당연하겠지만 자신의 경력 증명에 문제가 발생한다. 아포스티유 공증까지 요구하는 곳은 보지 못했지만 최소한 다음의 영문 증명서는 준비를 해오거나 바로 프린팅이 가능할 정도로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영문 경력 증명서, 영문 재직 증명서, 영문 졸업 증명서, 영문 재학 증명서 등과 같은 문서는 미리 출력해서 가져오는 것이 좋다.
  • 국제면허증
자동차를 렌탈할 계획이 있다면 필수다.
  • 국제학생증

유의/비추 품목[편집]

  • 전기제품(전기장판/전기밥솥)
한국의 전기제품을 덴마크에서 사용하려 한다면 정말 많이 주의해야 한다.
덴마크와 우리나라는 전기 규격이 다르다. 때문에, 전기 제품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밥솥/전기장판 은 고장이 쉽게 나고, 한번 고장이 날 경우, 화재로 이어지기가 쉽다(정말 조심해야 한다).
또한 집주인과 협의하지 않은채로 전기장판/전기밥솥을 사용할 경우, 퇴거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장판의 경우, 한계절을 나기 전에 고장이 나고 전기밥솥은 1년 정도 사용하면 고장이 난다.
  • 이민용 트렁크
바퀴가 달려있지 않은 이민용 트렁크는 정말로 비추한다.
누구나 예외 없이 집을 구하기 전에 호스텔 한 두곳을 전전하게 되는데, 이민용 트렁크를 끌고 다니기가 정말로 불편하다.
  • 우산
덴마크에서는 우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바람이 세게 불어 우산이 부러지기 쉬우며, 대부분 가랑비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우산은 여러모로 불편하다.
  • 자전거
현지에서 중고매입을 하는 것이 훨씬 쉽고 저렴하다. 한국에서 가져오는 것은 많이 부담된다. 마음 편하게 중고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다가 워홀 종료에 맞춰 팔고 가자. 자세한 내용은 자전거 를 참조하면 된다.
자전거는 집이 구해진 다음에 거주 주소가 정해지면 매입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
  • 침구용품
이불, 베개 및 커버 등의 침구용품은 집이 구해진 다음 IKEA나 중고커뮤니티에서 구입이 훨씬 쉽고 저렴하다. 또는 집이 구해진 다음에 거주 주소가 정해지면 소포로 한번에 부치는 것이 편리하다.
집이 구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싸온 침구용품까지 바리바리 들고 다니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 멀티 플러그
이케아에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 어그부츠, 스웨이드 재질 등 동물 가죽류의 신발
겨울용 신발은 어그부츠나 모직 등과 같은 동물 가죽의 재질은 비추한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적 특성상 방수기능이 있는 약간은 무겁고(미끄럼 방지) 단단한 신발 한켤레가 오히려 겨울을 버티기 좋다.
  • 무스탕, 가죽재킷, 모직코드같은 동물 가죽 재질의 무거운 의류
눈이나 비에 젖어도 끄덕없는 가볍고 따뜻한 방수재킷을 추천한다.
  • 울스웨터같이 세탁이 까다롭거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두꺼운 의류

기타[편집]

  • 현지에 도착 후 필요하거나 빠뜨린 물품은 먼저 Normal/Tiger를 들려 저렴하게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볼펜, 수첩, 메모지 등 학용품은 굳이 많이 꾸려오지 않아도 좋을 듯하다.
  • 9월부터 들어오는 워홀러라면 한여름 옷을 미리 싸오는 것은 비추한다. 현지 기온상 여름옷을 입을 일이 없다. 지내다가 6월초쯤에 여름옷을 소포로 부치거나 H&M같은 저렴한 상점에서 몇벌 구입해 입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