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하기

우뎅이 - 우리들의 덴마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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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덴마크 내 렌트와 관련된 정보 공유

기본 정보[편집]

덴마크에서 집구하는 정말 어렵다. 갈수록 덴마크 유입 인구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들 가급적 한국에서 집을 구해서 덴마크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정말로 한국에서부터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서 하나 혹은 두개 이상의 집 방문 일정을 잡아놓고 덴마크로 들어오는 것을 정말 강추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에 있으면서 덴마크에 집 방문 날짜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울 것이다. 또한 미리 집을 구하려 한다해도, 어떻게든 첫달치 월세와 보증금을 선불로써 입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직 덴마크에 입국하지 않은 상황에서 집도 확인하지 않은채로 돈을 입금할 수는 없을 것이다. 너무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 않도록 하자. 마음이 급하고, 무리를 하게 되면 사기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항상 사기를 조심하자.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덴마크에 도착해서 호스텔이나 민박집에서 머무르면서 집을 알아보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나 아깝다. 하루하루 뜻대로 되지않는 상황에서 그냥 하릴없이 시간만 보내는 건 정말 고통스럽다(농담이 아니다). 다만, 집이 안구해지는 건 본인의 잘못이 아닌, 단순히 수요가 너무 많아서 라는 것을 기억하자. 집이 안 구해진다고 자책하지 말고, 꾸준히, 그리고 계속 시도를 해야한다.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만 알아두자.

집을 구하는데에는 딱히 특별한 방법은 없으며 지속적으로 사이트를 주시하고 매물이 올라오면 정말 빨리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메시지를 보낼 때에는 자신에 대한 소개(정말 자세하게)와 CPR 필요 여부 등을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

판매자(?) 입장에서 보면, 대략 1시간 안에 많게는 20여명 넘는 사람들로부터 문의를 받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일이 답을 해 줄수가 없는 입장이다. 이 점을 염두해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답장을 못받았다고 하더라도 너무 마음 상하지 않는 편이 좋다.

집 렌트 관련 사이트 정리[편집]

주로 다음 사이트에 매물 정보가 올라온다. 다른 곳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래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들의 중복 게시물이다.

크게 유료 사이트와 무료 사이트(페이스북 그룹)으로 나뉠 수 있다. 유료 사이트는의 경우, 결재가 필요하지만, 내용을 허위매물(사기)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무료 사이트(페이스북 그룹)은 무료지만 허위/사기 매물이 기승을 부리는 곳이다. 무료 사이트(페이스북 그룹) 이용시에 정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덴마크 전역(코펜하겐)[편집]

  • DanmarkBolig.dk
https://www.danmarkbolig.dk/en/
  • Ungdomsboliger i Danmark
http://www.ungdomsboliger.dk/?id=front&lang=en
Student and youth accommodation in Denmark
  • Findbolig.nu
http://www.findbolig.nu
  • Kollegiernes Kontor i København
https://www.kollegierneskontor.dk/default.aspx?lang=GB
Find student and youth accommodation
  • Findroommate
http://www.findroommate.dk
  • boligportal
http://www.boligportal.dk/
유료이긴하나, 가장 많은 렌트 정보가 올라온다. 허위 매물이 가장 적게 올라오는 곳이다.
  • dba
http://dba.dk
중고 거래 사이트이지만, 집 매물도 자주 올라온다. 필수 확인!
  • boligdeal
http://www.boligdeal.dk
boligportal 과 비슷한 집 중개 사이트
  • Housing Anywhere
https://housinganywhere.com/search/copenhagen
  • House/Room Renting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161191280733961/?ref=browser
  • Housing in Copenhagen (private)
https://www.facebook.com/groups/279103468790729/?ref=browser
  • Roommate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roomateincopenhagen/?ref=browser
  • Shared-flats Copenhagen 11/12
https://www.facebook.com/groups/139979796081672/?ref=browser
  • Copenhagen Students Accomodation Group
https://www.facebook.com/groups/CopenhagenStudentsAccomodationGroup/?ref=browser
  • Accomodation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166820836821223/?ref=browser
  • CPH Housing. Easy rent out. Finde lejer og boliger i København
https://www.facebook.com/groups/RentCopen/?ref=browser
  • Copenhagenrentalservice-studenthousing
https://www.facebook.com/groups/132164600257911/?fref=ts
  • Accomodation(only Denmark),Share rooms, Room for Rent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accomodationroomforrentincopenhagen/?fref=ts
  • Job,buy/sell, accommodatio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776301735731327/?fref=ts
  • Copenhagen Accommodations
https://www.facebook.com/groups/437337659726021/?fref=ts
  • Rent House / Apartment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Rentincopenhagen/?fref=ts
  • House/Room Renting in Copenhagen
https://www.facebook.com/groups/161191280733961/?fref=ts

오르후스(Aarhus)[편집]

  • boligdeal - Aarhus
http://www.boligdeal.dk/aarhus
Boligdeal 오르후스 페이지
  • minlejeboligaarhus
https://www.facebook.com/groups/minlejeboligaarhus/
오르후스 집구하기 페이스북 그룹
  • housinginaarhus
https://www.facebook.com/groups/housinginaarhus/
오르후스 집구하기 페이스북 그룹

지역(Area)[편집]

덴마크의 대부분의 지역들(우범지역 제외)은 안전하며, 깨끗하다.

우범지역(코펜하겐)[편집]

아래 지역은 우범지역으로 가급적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 뇌어브로(Nørrebro)
- 비스페비에르(Bispebjerg)
- 브뢴쇼이(Brønshøj)
- 후섬(Husum)
- 팅비에르(Tingbjerg) 

이 중, 특히 뇌어브로(Nørrebro) 쪽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관련 기사[편집]

렌트[편집]

서블렛(Sublet)[편집]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렌트한 집의 일부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일부 렌트를 하는 것을 흔히 서블렛(Sublet)/서브렌팅(Sub renting) 이라고 한다. 덴마크는 특히 집세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흔히들 서블렛을 많이 하는데, 서블렛으로 방을 구하는 경우,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정말 간단하다. CPR 등록 허가는 오직 진짜 집주인만 가능하다. 즉, 어떻게 해서든 CPR 을 등록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해당 집 소유권이 있는 사람에게 CPR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나온다. 만약 여기서 집 주인(집 소유권자)이 거부를 한다면 등록이 거절되는 것이다.

그리고 서블렛/서브렌팅 자체도 진짜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본인이 아파트/주택을 통채로 렌트를 했다고 하더라도, 사전에 계약서나 집주인의 동의 없이 서블렛/서브렌팅을 한다면 불법이다. 때문에 아파트/주택을 통채로 빌려서 서블렛/서브렌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집주인의 동의/계약서에 명시를 해야한다.

  • 집주인 허락여부
임차인이 다시금 렌트한 집의 일부분을 서블렛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집주인은 서블렛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당장 돈이 급한 임차인들이 종종 집 주인의 동의 없이 자의로 서블렛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후에 정말 많은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간단하게는 CPR 등록에서부터 거주 확인과 같은 증명서 서명과 같은 부분까지 집주인의 서명과 동의가 필요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 CPR 등록 가능 여부
CPR 등록 허가는 집주인의 권한이다. 따라서 서블렛을 주는 사람이 아무리 CPR 등록을 할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해도, 결국은 집주인의 허락이 필요하다.
  • 계약
집주인이 임대 계약한 사람은 서블렛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최초 렌트를 준 사람이다. 그리고, 덴마크에서 서블렛을 하는 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는한,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최초 렌트자가 본인 임의로 서블렛을 하는 경우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아진다.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계약이 아니므로, 계약자체에 문제가 생긴다.

아파트/주택 단독 렌트[편집]

아파트 혹은 주택을 통채로 임대를 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여러명이서 같이 임대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나, 값이 비싸고, 단기 임대가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다.

보통 임대 기간은 최소 1년부터 시작된다. 기간을 못채우고 나가야 할 경우, 패널티가 있는 것 같으며 렌트자 승계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종 페이스북에 집을 통채로 임대를 한 렌트자 본인이 광고를 올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계약 중단 패널티를 피하기 위해 렌트 승계자를 직접 찾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가족 단위의 살 집을 구하기 위함이 아닌, 집을 구하기가 어려운 워홀러 및 유학생들이 여러명 뭉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주로 직장을 구하지 못하거나 해고등의 이유로, 이후의 임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 이사를 가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겨진 모든 책임은 렌트자가 부담하기 때문이다.

계약[편집]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보자.

계약서에서 유의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월세 자동 인상분과 퇴거 날짜 부분이다.

월세의 경우, 보통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매년 인상이 되는데, 이 물가 상승률을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월세 인상분이 물가 상승률에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되면 당연의 문의를 할 수 있다. 계약서의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퇴거 날짜와 관련해서는 다음 세입자와 입주와 관련하여 퇴거 날짜 전에 미리 방을 빼줄 것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방을 비우게 되는 기간에도 월세를 내야한다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 세입자를 위한 리노베이션을 하기 위해 미리 방을 빼달라다고 하는 요구와 그 기간동안의 집세를 세입자가 부담하는 경우는 덴마크에서 일반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기간에 대해서는 분명치 않은데, 1주, 2주 심지어는 이런 항목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보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며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2017.05.08 - 덴마크 생활정보 페이스북 발췌

렌탈 계약서 예시.
월세 인상(1 항목), 퇴거 날짜/리노베이션(2 항목)

1) LEJEFASTSÆTTELSE 

(§3): Lejen reguleres hver den 1. januar, første gang den 1. januar 2018 med den procentvise stigning i nettoprisindekset 
fra oktober til oktober det foregående år, dog vil reguleringen være med minimum 3 %. D.v.s. at den årlige leje min. 

vil være således: 2018: Kr. 179.220. 2019: Kr. 184.600. 2020: Kr. 190.130. 2021: 195.840.

2) Lejemålet skal være tomt, ryddet og rengjort 14 dage før ophørstidspunktet, således at istandsættelse kan finde sted i lejeperioden. 
Ved besigtigelsen skal lejemålet være ryddet og rengjort. Ved besigtigelsen aftaler lejer og udlejer, hvilke arbejder, der skal udføres for lejers regning. 

Parterne udfærdiger en fraflytningsrapport, der underskrives af begge parter. Eventuelle uenigheder noteres i rapporten. 
Lejer meddeler samtidig udlejer sin nye adresse. Undlader lejer at kontakte udlejer, udfærdiger udlejer den ovennævnte rapport, der herefter lægges til grund for istandsætte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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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업데이트 하면, 1번 2번 조항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계약을 철회하겠다고 통보했더니 위 조항이 삭제된 새 계약서를 보내왔습니다. 앞으로 덴마크 오시는 분들 참고바랍니다.

사례[편집]

2017.02 - 워홀 페이스북 발췌.

집 구하기에 관한 경험담
- 
최근 집을 올려놓고 몇분 물어봐주셔서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게 여기서 집구하기 인것 같습니다.. 하나의 사례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

일단 제가 반년 동안 경험한것은... boligpotal 같은 사이트 여러군데 돈을 내고 등록하고 수십곳를 보냈어도 구하지 못하였고 답장도 받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방을 구하고 6개월정도 지냈습니다. 

쉽게 구해서 이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주인이 문제가 많아 약간의 금전적 손해를 보고 다행히 덴마크 친구가 도와줘서 큰 손해를 막고 새집으로 다음달에 이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튼 제가 찾은 방식은 아파트를 소유하는 기관(회사) 를 통해 아파트 렌트를 하는것 입니다. 

장점은 회사/기관을 통한 계약이라 CPR이 확실히 제공된다는 점, 
사기를 당하거나 집주인을 통해 비상식적인 갑질 문제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 
아파트 전체 렌트 하는 거라 2~3명이 같이 렌트하기 (복수의 CPR과 함께) 좋다는 점 (저는 룸메를 아직 찾고 있습니다만...)

단점은 비싸다는 점.. 리스크가 크나 개인적으로 이전 경험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안정하고 싶었고 무리해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찾아 보면 많이는 아니지만 저렴한 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더 찾아봐서 차후 이사를 할 계획입니다.

단 비자를 받기 전에도 신청이 가능한지 경우에 가능한지는 잘모릅니다. 신청서류를 보여주면 가능 할까요 아마?

아래 링크는 
https://www.nordeaejendomme.dk/site/frederiksbrygge/
제가 구한 회사 홈페이지고 찾아보시면 몇몇 아파트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몇몇 건물은 아직도 건축중이라 완공일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곳은 다른 단체 인데 이곳도 메일 등록해 놓으면 새로운 매물이 나오면 메일을 보내주고 방보는것도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http://www.bo2100.dk/en/

볼리그 포탈 보시면 간간히 이런 회사링크가 같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를 따라 가보면 더 몇몇 옵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 어떻게든 잘구하시길 바라고 외국인이라 우습게 보는 경우가 많아 계약서 확실히 쓰시고 
*** 여름으로 넘어가면 익스트림하게 비싸지고(동시에 가격대비 방 크기는 작아집니다) 구하기가 더 어려줘집니다 지금보다 훨씬.... 그래서 미리미리 하시면 좋습니다.
도움 받기

처음 왔는데 커뮤니티나 아는 사람이 많이 없어 사기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어 코펜하겐 International Center를 갔을때 옆 코뮨에 문의함.
--> Borgservice 하거나 Laywer 상담을 하는 Library가 있다고 거기 가보라고 함. (가보지는 않음.)
이후 에어비앤비에 묵는 동안 호스트가 근처 코뮨에 가보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았더니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
전화했더니 다른 전화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쪽에서 전화소통에 한계가 있어서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가르쳐 줌. 
http://www.socialeretshjaelp.dk/
horsens@socialeretshjaelp.dk

3 Month notice 와 Deposite에 대한 문의를 함. (2015년 Deposite 문제에 대해 법개정이 되었다는 기사를 봤음. Normal restoration에 대한)
결론은 스탠다드 계약서를 쓰면 제법 안전하다는 것. 계약서를 보내면 도움을 주는 듯함.

하기는 받은 답변
-->
In denmark we are having a very resrictiv law and the law is very protecting for the renter.
I can tell you something about the rules in genere,. but the best advise is, that youhave to come to us, when you have a contakt in your hands.
We have a standard contrakt, and there is only few things you can mare a defferent appointment about - a normali it is not against the renters interests.
Normali you have 3 month notice til stop the contrakt. Sometimes you can make another appointment .
You are paying 3 month deposit always and some times you also pay 3 mounth rent ekstra in the start.
The landlord is making a " indflytningssyn" op til the start of the contract and a "Flyttesyn", when you are moving out. If he don´t do it the right way, he will lose his rights.
The deposit can be used  to resoring the apartment. But the landlord can only charge  you for things, you have  damage  and painting if there is need, for paintning. 


문제점[편집]

워킹 홀리데이 비자 문서에는 덴마크 도착 후 5일 이내로 주소(CPR 번호) 등록을 완료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5일안에 집을 구하고 주소를 등록하기가 너무 어렵기에 어느정도 늦는 경우도 허용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너무 오랜시간(약 2달 이상) 이후에 주소를 등록하러 코뮨에 방문했을 때, 코문에서 때때로 그 동안의 거취에 대한 해명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이 지난 시간동안 덴마크에서 단기 렌트/호스텔 숙박 등을 했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만약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주소 등록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었다.

사례 - 2016.04

A는 서블렛 단기 거주로 약 2달 가량 CPR 없이 세들어 살았었다. 
이후 CPR 등록이 되는 집을 구해서 이사를 하고 CPR 등록을 위해 코뮨에 찾아갔을 때 코뮨에서 지난 두 달동안 자신의 집에서 거주했었다는 집주인의 증명을 가져올 것을 요구했다.
A는 예전 집으로 찾아가서 2달 거주 증명을 위한 서류에 사인 혹은 편지를 요구했지만 서블렛을 한 사람은 이를 거부하고 집주인의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았다.

서블렛을 준 사람의 편지, 도장등은 아무런 효용이 없었기에, 이후 A는 지난 두달 동안의 행적을 증명하지 못했기때문에 CPR 발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워홀 비자가 아직 유효한지에 대한 검증을 받아야 했다.프린트한 비자를 들고 생체 등록을 한 곳을 찾아가서 해당 비자가 아직 유효하다는 도장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주소등록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것도 비자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만약 비자 기간이 3개월 이하로 남아있었다면 검증이 불가능했을 거라고 한다... 

사례 - 2016.06

안녕하세요 입주후 CPR 등록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워홀러 1인입니다.
6월 말에 입국해 7월 1일 2달짜리 단기계약조건으로 입주를 했어요.
집 살펴보기전 CPR등록 가능하냐고 먼저 물었고, 2달 뒤 나갈때 해지한다면 당연히 등록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룸메이트서치 웹사이트에서 방을 구했어요. 사이트에 글을 올린 사람이자 저랑 지금 집을 쉐어하고 있는 사람은 리투아니아출신 남성으로 6년전에 덴마크에 와서 석박사를 딴 뒤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입주 직후가 주말이었던지라 일단 짐부터 풀어놓고 월요일 아침에 CPR넘버 이야기를 꺼냈더니, 룸메가 landlord에게 메일을 보내놓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기도 언제 연락이 올지 장담을 못하겠다며... 듣자하니 지금 제가 입주한 집이 특정인 소유의 집이라기보다 아파트단지를 통으로 가지고 있는 컴퍼니의 관리하에 있는 거라고 보면 된대요;
저는 구직 이전에 cpr을 등록하고 계좌를 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2주내로 cpr등록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마 훨씬 더 걸릴것같다, 최소가 2주고 최대는 한도 끝도 없다고 말을 합니다..!

아무튼 4일 오전에 메일을 보냈다는데 저녁에도 답장이 안왔다고 하고, 오늘(5일 저녁)에도 물어봤더니 답장이 안왔대요. 
제가 직접 임대주인지 컴퍼니인지 직접 연락을 해보겠다고 연락처를 알려달랬더니 안그러는게 나을거라고 뭐라 이유를 대는데 딱히 제가 납득할수 있는 이유는 또 아니었구요.

그러면서 여기서 cpr없이 일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얘기, 또 cpr만 등록해주는 곳도 있으니 급하면 그것도 알아보라는 얘기를 합니다. 
제가 그건 일단 불법인데다가, 설사 등록한다해도 월세외에 따로 돈을 내야하잖아? 하니 자기가 알기로는 돈 안내도 된다, 그리고 마리나 보트(?)라는게 있는데 배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니가 급하다고 하니 내가 그쪽으로 한번 cpr되는지 친구통해서 알아보겠다 하며 핸드폰을 좀 만지작거리다 말더라구요. 
(앞에선 어버버 그러니 어버버 했는데 글로 정리하다보니 정말 의심쩍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갑자기 눈물이 날것같..큽..)

제가 '내가 인터넷으로 보니까 나랑 같은 날짜에 입주한 사람은 월요일에 같이 집주인이랑 cpr등록하러 갔대. 
앞으로 옐로카드가 나오기까지 2주 이상 시간이 걸린다는건 알겠는데, 지금 난 옐로카드 발급이 아니라 cpr등록하러 가는것만 2주가 더 걸린다는 얘기야?'하니 자기가 다시 한번 연락을 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저는 지금 너무너무 불안하네요ㅠㅠ
월세는 아직 입금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처음 웹사이트에서 본 조건으로는 월세 4천, 디파짓 4천이었는데 제가 방 살펴볼때 디파짓 4천은 2달뒤 나갈때 
완전히 돌려받을수있는거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2달짜리니까 아마 디파짓 없을거야-라고 했어요)

제가 다 조바심이 나서 나 월세 언제 내면 되냐고 물으면서 슬쩍 '현금 있는데 현금으로 줘도 돼?'하고 떠보니, 현금으로 주고받는건 
증명을 남길 수가 없으니까 계좌로 거래해야되니 임대주한테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길래 내심 안심했었거든요. 

근데 대체 이게 뭘까요ㅠㅠ.. 당장 볼리그포탈 룸메서치사이트 다시 가입하고 방을 다시 알아봐야하나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를 보신 적 있나요?
2달 단기계약인데 2달이 다 지나도록 cpr넘버를 못받을것같아 염려스럽습니다ㅠㅠ
맘같아서는 꼬치꼬치 캐묻고싶지만 입주한지 며칠 되지 않았고, 또 매일 얼굴마주치고 사는 사이인지라 마냥 또 추궁을 하기엔 조심스러운 구석이 있어서 여러모로 어렵네요.
일단 지금 다시한번 확실히 물어보려고 정리를 하는중인데 맘이 급해서 워홀모임에도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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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룸메를 흘끔흘끔 바라보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룸메가 한참 전화통화를 하더니, 주소랑 이름을 적은 종이를 한장 줬어요. 
자기 친구인데 니가 급하니까 이 친구 집으로 cpr 등록을 먼저 하라구요.
자기가 지금 landlord한테 메일은 보내놨지만 니 말대로 언제 연락이올지 모르니, 연락이 오기전까지 이 집으로 등록을 해놓고 만약 니가 2달뒤 
다른 집으로 이사가기 전에 연락이 오면 이 집(지금 사는 집)으로 cpr을 옮기고, 
만약 연락이 안오면 그냥 저 주소로 등록하고 살다가 이사나갈때 해지하면 된대요. 
(룸메 페북 친구목록에서 이름 검색해보니 친구 맞긴 맞습니당)

그친구가 목요일날 돌아와서 내일 인터네셔널 하우스 같이 못가고 혼자 가야한다고 하길래, 서류 하나는 니 친구가 작성해야되는거다, 같이 동행하지않으면 종이만 받아서 입주자와 집주인이 
각자 작성한다음 다시 방문해야한다 하니 그럼 일단 가져오라고 합니다. 기다렸다가 목요일날 그 친구랑 같이 가는게 딱 좋을것같은데 왜ㅠㅠ
일단 cpr을 받을 수 있다니 마음은 놓이는데... 영 찜찜하지만 어차피 2달뒤면 나가야하는데 이대로 두달만 버티는것도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겠죠?

혹시 이런 경우를 보신적/겪으신 적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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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입니다. 해당 글 작성 이틀 뒤 운좋게 새 집을 구해 cpr등록을 마치고 합법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본 글의 하우스메이트는 부동산 소유주가 아닌 임차인이기 때문에 cpr과 관련한 그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본인이 대여한 공간중 사용하지 
않는 잉여공간을 신고없이 불법 서블렛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었어요. (위키의 서블렛항목을 참조하세요)

높은 집세 때문에 아무리 단기간이어도 빈 공간을 그냥 놀리지않는 덴마크 주택문화 특성상, 생각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사기유형이라고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렌트 로테이션 주기가 2~3달로 굉장히 짧습니다. 추후 연장 가능이라고 기재하였다한들 곧이 곧대로 믿지 마시고, 
연장가능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또 그 조건은 납득가능하고 적법한지(모호한 구석이 없는지)를 분명하게 밝히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아요.

cpr은 반드시 임대인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임대인과 직접적으로 연락할 수 없는 경우, 즉 '내가 임대인의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임대인이 아는지 모르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는 꼭 의심해보셔야 해요.

확인 해야 할 사항[편집]

집 또는 방을 렌트할 경우, 다음의 사항들을 확인해야 한다.

  • CPR 등록 유무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일 것이다.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가구 유무
침대, 옷장 등등의 구성품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없다면 본인이 돈을 주고 사야하므로 엄청난 부담이 된다.
  • 인터넷
무선/유선 인터넷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있다면 렌트비에 포함인지, 아니면 따로 돈을 내야 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 기타 유틸리티
물세, 전깃세 등이 월세에 포함되어 있는지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 난방비
난방비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들이 많다.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인원수
방을 하나 빌리면 방을 빌린 것이기에 안에 2명이 이상이 거주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특별한 명시가 없는한 단 한 명만이 거주할 수 있다. 만약 2명 이상이 같이 지낼 방을 찾는다면 반드시 2명 이상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 친구 방문
방을 제외한 다른 모든 세간도구는 집주인의 것이다. 그리고 집주인은 세입자하고만 방 계약을 한 것이다. 따라서 본인의 방에 친구들을 초대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약간은 다른 이야기지만.. 렌트한 방에 친구를 초대하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다. 간단하게 만약 친구 방문이후 공교롭게도 집주인이 자신의 귀중품이 없어졌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입주(이사)전 관련 사항[편집]

계약 절차[편집]

집(방)을 계약 할 때, 다음의 절차를 따른다.

- 집 주인 광고 확인
- 집 주인에게 연락 후, 집 방문 날짜 약속
- 집 방문을 해서 집주인의 얼굴과 방을 확인한다.
- 본인의 의사를 전달한다(계약을 하고싶다/안하고 싶다).
- 집 주인의 의사를 확인한다(보통 한번에 여러명의 예비 세입자들이 방을 보러온다).
- 집 주인이 승낙을 하면 계약서를 작성한다.
- 보통 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보증금 + 한달 방세를 선불로 낸다(이건 경우에 따라 다르다)
- 이후, 이사 날짜에 입주를 한다.

집주인 확인[편집]

집 주소를 안다면, 실제 등록된 집주인이 누군지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집주인 확인이 가능하다[1].

http://Boligejer.dk
- 확인하고자 하는 집주소를 입력한 다음, SØG 버튼을 클릭한다.
- EJENDOMSDATA 항목을 클릭한다.
- Ejeroplysninger 항목에서 Ejers navn 부분을 확인한다. 여기에 집주인의 이름이 나와야 한다.
- 만약 실제 집주인이 아닌경우, 여기에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타날 것이다.

계약서 작성[편집]

렌트를 위한 계약서 양식이 따로 존재하나, 대부분 간이 계약서를 작성한다. 정식 계약서/간이 계약서 모두 보통은 서로가 얼굴을 마주보고 작성을 하나, 이메일로 계약서를 주고 받는 방식도 있다.

이메일로 계약서를 주고 받게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

- 집주인이 계약서를 먼저 작성한 후에, 자신이 싸인을 한 후, 스캔한 내용을 세입자에게 메일로 전달한다.
- 세입자는 계약서 내용을 확인한 후, 첨부된 계약서를 출력 -> 싸인 -> 재스캔 후 집주인에게 메일로 답장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계약서를 이메일/직접 작성 하는 것은 모두 집을 확인하고, 서로 얼굴 확인하고 난 다음의 일이다. 즉, 아직 집 구경도 못한 상태에서 계약서를 교환한다는 건 모두 거짓이다.

결국에는 서로 집/얼굴도 확인 안한 상태에서 돈을 요구한다. 모두 사기이다.

계약금[편집]

보통은 입주전에 계약금 명목으로 한달치 월세 + 보증금을 미리 요구한다. 보증금과 월세의 금액이 많다면 합의하에 조율하기도 한다. 다만, 미리 계약금을 지불했을 경우, 계약서나 간이 영수증과 같이 월세와 보증금을 지불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받아 놓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굉장히 중요하다).

보증금[편집]

덴마크에서의 보증금(Deposit) 개념은 우리나라와는 약간 다르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보증금을 온전히 다 돌려받지 못한다. 보통 덴마크에서의 집 보증금은 나중에 집을 나갈 때, 집 수리 비용을 제하고 돌려주기 때문이다. 집 수리란 페인트 칠, 타일 교환, 마루 교환, 청소비용 등등 을 포함하게 된다. 이는 덴마크에서 보편적인 개념이다.

몇몇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그런 특별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직접 확인하고 분명시 명시해야 한다.

사실, 대부분의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을 살펴보면, 빈집치고는(집이 비어 있다면) 굉장히 깨끗한 편이다. 왜냐하면.. 이전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나가면서 용역을 불러 집을 수리하고 청소를 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집을 나가게 될 경우, 똑같이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주인이 집을 관리하는 책임이 있지만, 덴마크는 세입자가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비엔비 호스트 덴마크 친구가 자기는 몇차례 이사다녔지만 디파짓 딱 한번 물었다고 했다. 마루에 스크래치가 나서 500kr 정도 냈다고 한다.
코펜하겐 테넌트 유니언인 LLO에서는 (유료)가입시 무빙아웃 인스펙션도 해준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에도 아파트 디파짓 악명이 높았었는데 열심히 청소해주고 그대로 돌려받았다.
뭐든지 케바케인듯 함.

2018년부터는 집 수리비용 등의 책임이 집 주인에게 있는것으로 바뀐다고 한다(명확한 출처가 있다면 좋을 것 같음).

사진찍기[편집]

입주전 방 구석구석을 휴대폰이나 디카를 이용해서 찍어두도록 하자. 대부분은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만에 하나 발생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생각보다 자주/많이 발생된다. 방구석에 발생한 스크래치나 파손된 집기등으로 보증금의 일부를 제하고 돌려주는 것이다. 심지어는 청소비도 떼고 돌려주는 경우도 있었다. 천태만상이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이다.

정말로 꼼꼼히 사진을 찍도록 하자. 위와 같은 경우에 대한 보증금 공제는 합법이다. 때문에 정말로 꼼꼼히 체크하여 방지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스크래치나, 사람이 살면서 생기는 흔적은 어쩔 수 없다...

우리나라와 같이 월세 보증금에 대한 세입자의 권리가 보호받지는 못하는 것 같다. 더욱이 외국인의 입장으로서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신고나 고소 역시 부담스럽다. 그저 자신이 조심하고 조심하는게 최고다.

입주(이사)후 관련 사항[편집]

임대 기간[편집]

대부분의 경우, 임차인이든, 집주인이든 어느 한쪽의 요구만으로는 계약서에 명시된 임대 기간을 마음대로 종료할 수 없다.

강제 퇴거[편집]

강제 퇴거 관련한 항목이 있다. 출처가 덴마크 법무부가 아니긴하지만 조심해야 할 듯하다.

하지만, 만약 임차인이 계약서에 있는 조건사항등을 위반했을 경우, 집주인은 언제든 강제로 계약을 종료하고 강제 퇴거를 요구할 수 있다[2]. 계약서에 근거한 강제퇴거 요구시, 임차인은 즉시 집을 비워줘야 한다. 이후 임차인은 다시 집이 다른 사람에게 렌트가 되기 전까지 최대 3개월간 월세를 지급해야 한다.

크게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 임차인이 렌트비를 납부하지 못했을 때
  • 임차인이 이웃주민에게 여러가지 이유로 해를 끼쳤을 때(소음, 위협 등등)
  • 임차인이 동의없이 서블렛을 했을 경우

보증금 돌려받기[편집]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실히 미리 말해두어야 한다. 보통 보증금을 집 열쇠를 돌려주는 것과 동시에 돌려 달라고 하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기물파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기물 파손[편집]

기물파손의 정의가 서로에게 다를 수 있다. 우리에게는 별것 아닌 문제이지만, 집 주인의 입장에서는 사람을 불러 수리를 해야 할 사항일 수도 있다.

만약 방안에 있던 책장을 망가트렸을 경우, 간단히 IKEA 같은 곳에서 사면 해결될 문제일 것이다. IKEA에서 비슷한 책장의 가격을 확인하고 해당 책장의 값만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그 책장을 운반하고 조립하고 배치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 책장 배송비만해도 대략 500 dkk 정도 할 것이다(무게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IKEA 배송비는 그냥 500 dkk 부터 시작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예로, 만약 창문을 깼다고 생각해보자. 덴마크에서 깨진 창문을 새로 끼워 넣는 것이 과연 쉬운일일까?

간단히 말해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추가적으로 들어가야할 돈이 많이 있을 수 있다. 우리의 눈에는 작은 문제 하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방안에 있는 물건은 최대한 아껴쓰자(아니면 미리 치워놓자).

보증금 관련 주의할 점[편집]

다음과 같은 사례를 생각해보자.

A는 1년 계약을 하고 방을 빌렸다.
하지만 A에게 사정이 생겨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방을 비우게 되었다.
집주인과 상의 후, 남은 계약 동안 집을 사용할 세입자를 대신 찾아주게 되었다.
A는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B에게 자신의 보증금을 받고 방을 B에게 주게된다.
A는 B에게 보증금은 나갈 때, 집주인이 준다고 말한다.
이윽고, 계약 만료 1년이 되어 B가 집을 나가야 할 때, B는 자신의 보증금을 집 주인에게 받게 되었을 때, B는 얼마의 보증금을 받을 수 있을까?
아는 사람들 셋이서 함께 뭉쳐 집을 통채로 렌트를 했다.
셋이서 똑같이 보증금을 분담하기로 하고 1년을 계약했다.
하지만 중간에 한명에 나가게 되었다. 이 경우 보증금은 어떻게 되는 걸까?

사례 2. 의견[편집]

세 사람이 똑같이 보증금을 분담하고 1년 집 계약을 하기로 한거라면, 분명 처음부터 세 사람 사이에도 합의된 계약서가 있어야 했던게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담을 갖게 되는 것이고.. 사례처럼 중간에 누가 한 명 갑자기 빠지게 되면 남은 사람들은 곤란한 상황이 생기니까요.. 예를 들어, 계약서에 중간에 빠지는 사람의 경우 계약이 만료되는 1년 후에 보증금을 돌려받으며, 혹여라도 집주인과의 만료 과정에서 보증금이 차감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서면 계약서가 없더라도 세 사람이라면 구두 계약도 성립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증인 한 명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서면이나 구두 상 모두에 상기 내용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라면 분명 개인사정일텐데 먼저 떠나는 분의 보증금을 돌려줘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월세[편집]

날이 갈 수록 방세가 올라가는 추세다. - 워낙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것 같다...

월세 정보

2017.04 - vanløse 지역 3500 dkk, Cpr 가능, 세탁기, 건조기 무료, 보증금 없음, 방 안에 가구 구비되어있음. 
2016.03 - 코펜하겐 근처 최소 월세 4000 dkk 정도(만약 더 싼곳을 안다면 업데이트 바람)
2016.05 - 코펜하겐 Valby 월세 4500 dkk
2016.06 - Nørrebrogade 2200 København,  월세 4200 dkk, 보증금 4200 dkk, CPR 등록 가능, 페이스북 연락
2016.09 - Valby 월세 4300 dkk, cpr가능, 페이스북 연락
2016.08 - Amagebro 월세 4000 dkk, 보증금 8000 dkk, CPR 등록가능, 풀옵션
2015.01 - Lyngby 역 근처 월세 4000 dkk (인터넷, 전기세, 수도세 등 모두 포함), 공용세탁실사용요금 회당 5 dkk 본인 부담, 보증금 없음, CPR 등록 가능, 페이스북 연락
2015.05 - Lyngby 월세 4000 dkk (인터넷, 전기세, 수도세, 세탁비 등 모두 포함), 보증금 없음, CPR 등록 가능, 페이스북 연락

사례[편집]

주변에 집을 구한 사람들을 보면 거의 지역 불문하고 최소 4000에서 최대 4500 월세를 내는 것 같습니다. 그 이하나 그 이상을 들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불법(블랙)에 관하여[편집]

대부분 CPR 넘버를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주소등록이 필요한데(특별 경우 제외), 여기서 불법으로 주소지를 등록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있다. 여기서 말하는 불법이란, 주소지 등록을 할때, 월세나 보증금신고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왜 그렇게 하냐면은 바로 세금때문이다.

거주지 등록을 하게되면서 월세와 보증금 신고를 하게 되면, 이는 집주인의 기타 수익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추가로 별도의 세금을 내야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주인으로서는 달가운 일이 아닐수 밖에 없는데, 따라서 주소지 등록시 보증금과 월세 신고를 하지 않게끔 유도한다.

거주지 등록을 할 때 필요한 계약서 대신 같이 살고 있다는 편지만을 전달하거나, 간이 계약서를 작성하여 실제보다 낮은 보증금 혹은 월세로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다. 워낙에 덴마크 사정이 집주소 등록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거주지 등록만 해도 감지덕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실 여기에 허점이 있다.

나중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돌려주게되는 경우이다. 즉, 보증금이나 월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나중에 증명할 방법이 없게되는 것이다. 사실, 본인도 불법으로 신고하는 것에 동의를 한것이나 다름 없으니 못 돌려받은 보증금 신고를 하기가 위축될 수 밖에 없고, 집주인의 사정 이야기 혹은 거짓말에 속아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못돌려받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덴마크에 워홀이나 교환학생등으로 와서 이런 방식으로 보증금을 못 돌려받는 경우가 많다. 또 대부분의 보증금은 1 ~ 3개월 정도를 요구하게 되므로 한화로 계산하게 되면 보증금 금액또한 만만찮은 것이다. 또한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생각으로 세입자를 들이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결국 자신의 선택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보증금이 없는 방을 구하는 것이고, 이또한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보증금이 작은 방을 구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주소 등록시 보증금 내용과 월세 내용을 확실히 기입하는 수밖에 없다.

혹은 코뮨에 방문해서 사정을 이야기해보자. 신고나 고소같은 방법은 기껏해야 1년 2년 남짓 잠깐 머물다가게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먼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금을 안돌려주는 배짱을 부리는 것일테고.. 아무튼 코뮨에 방문해서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 방법이 있겠다. 절대로 겁먹지 말자. 당당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여 도움을 구하자.

최후의 선택으로 SKAT 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다. 코뮨에 도움을 구했는데도 안된다는 대답만 들려왔다면.. 그리고 어차피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이라면 SKAT(세금청)에 신고라도 해버리자. SKAT 혹은 커뮨에 전화를 걸어 집주인의 인적사항을 이야기하고 그간의 탈세에 대해서 설명해주자. 덴마크는 세금 폭탄이 무시무시하다. 이런일들이 쌓이고 쌓이면 분명 떼먹은 보증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납세해야 할 테고 앞으로도 인적사항에 탈세 혐의가 붙어 가중처벌이 될 것은 뻔한 일이겠다.

덴마크에서 집주인이(혹은 집주인의 허락을 받은 임차인)이 장기/단기/서브렌트/AirBNB/뭐가되었든, 을 하는 것은 합법이다.
하지만 의무가 따르는 합법이다. 어떤 경우에든 수입이 있다면 당연히 세금신고를 해야 한다.

이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으며 의무이다. 
즉, 단 한달이라도 거주를 하고 돈을 지불했다면 집주인은 당연히 세금신고를 해야하는 것이다(세금이 엄청나기때문에 이를 피하려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
만약 집주인이 현금결제만을 종용한다면 탈세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보통 이런 집주인들이 각박하게 구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기죽을 필요 없다. 만약 탈세가 의심된다면 신고를 하도록 하자.

다른 주소로 주소 등록[편집]

간혹/왕왕 현재 거주지와는 다른 곳의 주소로 주소등록을 하게끔 해주겠다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당장의 주소 등록이 급한 시점에서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역시 불법이다.

덴마크는 지역마다 세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다른 곳의 주소로 등록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이미 사는곳 주소가 과다 등록된 경우, 잠시동안 세입자를 안심시키는 용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불법이며 추후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지며 별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 만 알아두자.

블랙리스트[편집]

  • 집주인명 Aydin(터키계)
Boeslundvej(islev역) 외 다수 주택 (다단계)사업 중이며 페이스북을 통해 세입자를 구함.
다단계 중이므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권유하고, 동업자 및 세입자와의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이므로 피하는 것을 추천
  • 집주인명 Mohammad Taheri
2017.08.21 워홀 페이스북 제보.
자세한 내용은 알기 어려우나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임.
- 돈때먹고 잠적했음
- 탈세.. over charging

사기[편집]

어려운 일을 당했다면...[편집]

덴마크 한인 교회 주재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힘든일이 있다면 한번 연락해보자(2016.10).

최근들어 덴마크에 워홀프로그램으로 오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많습니다. 
외국에 나와 채류하면서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방을 얻는 문제 어느 지역이 안전한지 문제, 어느 지역이 집세가 비싼지 문제 
간혹 집 주인과 문제가 생겨 예상하지 못한 일로 당혹해하는 일도 있고 건강의 문제 
육체적 정신적 피로의 문제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청년들 모든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는 없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덴마크 한인교회 담임목사 오대환 26281708 
인터넷 전화 070 8637 2770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615435094
교회 Gothersgade 111, 1123 Kopenhagen 
주일 1 시 30 분 
한국센타 Egaa Aiie 5, 2770 Kastrup 임시숙소 문의

온라인 사기[편집]

페이스북에 집을 구한다고 글을 올리거나, 매물 주인에게 연락을 하면 종종 "자신은 현재 외국에 있으며 자신에게 먼저 돈을 주면 집 열쇠를 우편으로 주겠다"라는 답장을 받는 경우가 있다. 달리 생각할 필요없다. 100% 사기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국은 집구경도 안한 상태에서 돈을 먼저 송금하고 한다. 100% 사기다. 그냥 무시하도록 하자.

집주인 바꿔치기[편집]

2013.08 발생. 주덴마크 한국 대사관 참조[3]

집주인과 같이 사는 세입자가 집주인이 장기간 여행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꾸민일
1. 세입자가 렌트가 끝날 기간이 거의 다되어 집을 비워야하는 상황
2. 집주인이 없는 틈을타 마치 자신이 집주인인척하며 집을 렌트해주겠다는 광고를 올림
3. 새로 들어올 세입자 (피해자)에게 집안을 보여주고 믿음을 줌
4. (피의자)자신의 방에 짐을 모두 빼고 거기에 새로들어올 세입자 (피해자)를 살게 함.
5. (피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집키를 건내주고 보증금과 첫달 랜트비를 받아 달아남.
6. 실제 주인이 여행에서 돌아오고 (피해자)새로운 세입자를 보고 "누구세요?" 황당황 상황 연출.

동 사건에 대해 경찰에 신고해보니 사기행각을 버린 세입자는 노르웨이 국적의 사람이고 이미 덴마크를 떠난 상황.

뷰잉(Viewing) 돈 요구[편집]

뷰잉(Viewing) - 집 보러가기를 하는데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다. 말도 안되는 요청이며, 그냥 100% 사기이다. 가볍게 무시하도록 하자.

- 질문 있습니다.. 음 오늘 방을 보러가는데 뷰잉비를 따로 받는다고 하네요300kr 정도 그런 경우도 있나요?
- 처음에 입금으로 보내 달라고 하다가 제가 만나서 현금으로 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어딜가나 사기꾼은....

보증금 미반환[편집]

2017.03 페이스북 워홀 페이지 발췌.

안녕하세요. 
집 보증금 때문에 걱정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4월 15일자로 계약이 해지가 됩니다, 

하지만 집주인과 합의하에 4월 1일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기로 하여, 저도 4월 1일부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하지만 집주인이 4월 15일이 계약서상의 계약 해지일이기 때문에 디파짓을 4월 15일에 은행계좌로 넣어주겠다고 합니다. 
(한국은행계좌, 아직 덴마크 계좌가 없습니다) 이사가는 날 돈을 받지 못하고 떠나는 것인데 영 찝찝하네요. 

왜냐하면 집주인이 그동안 다른 약속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그러한 것들 때문에 다른 세입자들과도 트러블이 종종 있었거든요. 
어찌되었든 메일로 오고간 계약해지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제가 해지를 원해서 계약파기 메일을 보냈고, 집주인의 답장에 4월 15일로 계약이 끝난다고 써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면 혹시 효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방법이 최선일지 모르겠네요. 
집주인이 디파짓을 안돌려주는 일도 생길수 있는지? 아니면 정해진 날짜를 넘겨서 돌려주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디파짓 때문에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_ㅜ
2016년 가을학기에 석사과정에 다니는 제 친구가 집을 계약하였는데 한 6개월 이상 문제없이 잘 살았습니다. 
방이 여러개여서 친구인 룸메이트 여러명이랑 살았었죠. 
봄학기 기숙사신청이 되어서 집계약을 해지하고 기숙사로 이사갈 준비를 했습니다. 

보증금을 반환받기위해 집주인에게 계속 연락했지만 주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집은 렌트를 할 수 없는 덴마크 정부에서 취약계층에게 복지로 
저렴하게 제공되는 집이었습니다. 집주인이 불법으로 렌트를 주었던 것이죠. 

고소하려고 준비중이었던 친구는 이사실을 알고 고소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국인신분으로 불법렌트를 했기때문에 본인한테도 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집주인은 계속해서 연락도 안받고, 계속 뒷조사를 해서 전부인 등 가족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덴마크에서 폭력조직에 가담해 있으신 분이었어요. ㅎㅎ 
한 6개월정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받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에는 친구가 포기했습니다. 
대신 집안의 가구랑 부엌살림을 가져왔더라고요. 하핫 ^^;; 

임시거주[편집]

장기거주지를 정하는 동안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장소 소개.

한인민박 항목 참고.

참조[편집]

  1. http://hcriis.synology.me/Denmark/housing-avoid-scams/
  2. http://www.housingdenmark.com/en/information/
  3. http://dnk.mofa.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15&boardid=13083&seqno=1029524&c=TITLE&t=&pagenum=2&tableName=TYPE_LEGATION&pc=&dc=&wc=&lu=&vu=&iu=&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