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이고 기술을 배워 후에 덴마크나 스칸디나비아쪽으로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덴마크어를 하지못합니다. 언어적 문제를 고려했을때 사무직을 제외한 두가지 방향으로 생각해봤는데 현실은 어떨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하나는 현장 기술직 즉 배관,인테리어, 건축,토목 시공업같은쪽이고
두번째는 한국어교원으로 한국어티칭입니다.
혹시 이둘의 수요나 환경에 대해 아시는것이나 이외 외국인으로써 배우면 취업에 유리한 기술을 알고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8.155.210.62님이 2018년 9월 15일 (토) 13:13에 게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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